📖 레위기 11장 45절 묵상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45)
레위기 11장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기준으로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동물'에 대해 명확하게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음식에 대한 규칙이 아니라,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된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목적은 단순한 해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시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의 본질은 거룩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 또한 구별되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외적인 행위뿐 아니라, 삶의 태도와 마음의 중심까지도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선택하는 것은 마땅한 반응입니다. 음식, 위생, 말, 행동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는 말씀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닮아가라는 사랑의 초대입니다. 이 여정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한 성화의 과정입니다.
🙏 묵상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애굽과 같은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빛의 나라로 옮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자녀로 삼아 상속자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거룩하심을 닮아가게 하소서.
제 생각과 말과 행동과 습관 등 삶의 전 영역에서 정결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거룩함을 선택하게 하소서.
십자가에 옛사람이 죽었음을 선포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임을 선포하며 살게 하소서.
성령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룩함은 단절이 아닌 사랑의 초대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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