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 스가랴 4장 7절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이여,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 말씀 묵상
성전 재건이 멈추고 낙심이 깊어지던 때, 하나님은 스룹바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인간의 눈에는 결코 옮길 수 없는 거대한 산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 산을 평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현실의 벽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적 원리의 선포입니다.
“내가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산을 평지로 만드신다.”
인간의 능력이 멈추는 곳에서, 하나님의 은총은 시작됩니다.
우리의 무력감 속에서 하나님은 “은총이여,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그 약속의 언어로 우리의 마음을 다시 세우십니다.
🌿 개인적 적용 – 나의 ‘큰 산’을 바라보는 믿음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큰 산’을 만납니다.
병, 관계의 상처, 미래의 불안, 마음의 좌절….
그 앞에서 작아지는 자신을 느낄 때, 스가랴의 이 말씀은 영적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은 “끝이라 여겨지는 자리에서 ‘시작’을 만드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산을 옮기기’가 아니라, 그분께 내어드리고 믿음으로 서는 것입니다.
스룹바벨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고, 그 손으로 머릿돌을 세운 것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그분의 “머릿돌”을 세워가고 계십니다.
🙏 기도문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 아버지!!
제 앞에 서 있는 큰 산으로 때로는 제 자신이 작고 무능력하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브리스길라)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선포하며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제 힘과 능력이 아니라 오직 주의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립니다.
낙심의 돌을 치워 주시고
제 삶 속에서도 성전의 “머릿돌”이 세워지게 하소서.
제게 겨자씨만한 믿음을 허락하소서.
제 삶 속에서 “은총이여,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라는 고백이 계속되게 하소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 앞에 저의 “큰 산”을 내어드리며, 맡기며
믿음으로 날마다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지혜와 총명의 영, 지식과 모략의 영,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믿음은 내가 산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산을 평지로 만드심을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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