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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라

by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2025. 7. 25.

📖 신명기 8장 16절 묵상

신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40년의 의미를 회고하며 교훈을 줍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했지만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훈련시키셨는지 잊지 않도록 상기시킵니다.

매일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양식 만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는 은혜였습니다. 광야에서 "낮추신" 것은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자신들의 힘으로는 살 수 없음을 배우게 하신 것입니다. "겸손과 의존"은 광야에서 배운 첫 교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험하사" 고난의 순간을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내면의 중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매일 만나를 주심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시험은 벌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낮추고" "시험하신" 이유는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난이라는 포장지 속에 "하나님의 복"이 담겨 있음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유한한 복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복을 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창조주 되심을 알며 그분을 의지하고 살 때
포도나무 가지가 많은 열매를 맺듯이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복으로 이끄시기 위한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고난은 잠시 머무는 간이역이지 종착역이 아닙니다. 인내의 열매를 맺는 시간입니다. 만나는 하루가 지나면 썩고 사라지듯이 오늘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인생의 광야에서도 만나를 내려주시고,
하나님의 꿈이 저의 비전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저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을 닮게 하소서.
저를 낮추시고 시험하셔서 마침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잠시 머물 이 땅의 축복에 마음 두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늘의 것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리라 말씀하신 그 약속을
믿으며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성령을 부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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