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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by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2025. 9. 19.

📖 말씀

예레미야 29장 10–13절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배경

이 말씀은 예레미야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입니다. 바벨론의 포로 생활은 짧은 시간이 아니라 70년이라는 긴 세월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정해진 시간이 차면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의미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계산과 다릅니다. 당장은 고난처럼 보일지라도, 그 시간조차 하나님의 선한 뜻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향해 “평안과 희망”을 주려 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드러내십니다.

🌱 영적 교훈

  • 하나님은 고난의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 속에 두신다.
  • 재앙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는다.
  • 진정한 회복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주어진다.
  •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이며,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

❓ 생각할 질문

  • 나의 삶 속 “70년과 같은 기다림”은 무엇인가?
  • 지금의 고난을 하나님의 선한 시간표 안에서 바라보고 있는가?
  • 나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형식적으로만 찾고 있는가?
  • 하나님이 약속하신 “미래와 희망”을 신뢰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가?

🙏 기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 속에도 바벨론 "70년" 같은 긴 고난과 기다림의 시간이 있을지라도,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속에 있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재앙이 아닌 미래와 희망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리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정의를    배우며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이 시간에도 저의 기도를 들으시며, 제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기 위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을 기대합니다.                                                                                    지혜와 총명의 영, 지식과 모략의 영,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