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33:1–3)
1. 배경
- 시점: 예레미야는 바벨론 침략 시기에, 시드기야 왕의 명령으로 예루살렘 성 안의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습니다.
- 상황: 유다는 멸망 직전에 있었고,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와 불의를 행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 이런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회복의 약속”을 선포하시며, 절망 가운데 있는 예레미야에게 위로와 비전을 주십니다.
2. 의미
-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인간의 불순종과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부르짖는 기도의 초대
하나님은 단순히 ‘기도하라’가 아니라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간절하고 전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 크고 은밀한 일의 계시
인간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미래, 하나님의 계획, 구원의 신비를 보여주겠다는 약속입니다.
3. 영적 교훈
-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소망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예레미야처럼 감옥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며 회복의 길을 준비하신다. -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주신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큰 차원의 역사를 보여주신다. - 믿음은 현실을 넘어서는 안목이다.
눈앞의 절망보다 하나님의 성취하실 약속을 붙드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4. 기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예레미야가 절망의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것처럼, 저 또한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저의 작은 힘이 아니라,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고,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도 소망의 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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