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시 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참된 복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시편 144편12절에서는 장성한 나무와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같이 잘 자란 자녀의 복을 노래합니다.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성숙한 자녀가 있다는 것은 분명 엄청난 축복입니다.
13절에서는 곳간에 온갖 양식이 가득하며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고 있는 물질의 복을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누리는 풍성한 하나님의 공급하심도 축복입니다.
14절에서 말하는 전쟁이나 송사가 없는 안정된 사회, 거리에서 울음이 없는 공동체의 안전과 조화는 참 평화로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같은 이 모든 축복에 앞서 복의 근원은 하나님 존재 자체입니다. 세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모든 축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누리는 관계의 복이 진정한 축복임을 다윗은 고백합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삶, 그것이 복”입니다. 모든 것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 자체가 복임을 아는 백성이 복이 있습니다. 풍부에 처할 줄 아는 것도 복입니다.
합 3:17–18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선지자처럼 결핍과 무너짐 속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다윗처럼 풍요할 때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박국 선지자처럼 결핍 중에도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사람—바로 그런 사람이 복 있는 자입니다.
빌 4:12–13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풍요할 때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빈손으로 걸을 때도 낙심하지 않으며
모든 환경을 추월하여 여호와 하나님 한 분으로 즐거워하는 깊은 영성을 가진 참된 복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한 풍요도 누릴 줄 알고, 세상이 요동하며 빈손으로 걸을 때도 하나님 자신으로 기뻐하는 자 되게 하소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날마다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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